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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(시민관광팀) 관광약자를 위한 다누림 청와대 셔틀버스 6월 11일까지 연장
작성일 2022-05-20
조회 113

관광약자를 위한 다누림 청와대 셔틀버스 6월 11일까지 연장

- 경복궁역 4번 출구-청와대 연무관 왕복 차량 30분 단위 운행

- 일 1,600명 이상 이용, 누적 이용객 12,000명 돌파

- 휠체어·유아차 사용자뿐 아니라 보행이 어려운 고령 이용객 선호


□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(대표이사 길기연)은 관광약자를 위한 청와대 관람 무료 순환버스(셔틀버스) 운행을 6월 11일 토요일까지 연장한다.

○ 5월 10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청와대 개방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시민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(셔틀버스) 운영 기간을 6월 1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.

○ 순환버스로 투입된 서울다누림 버스와 미니밴은 휠체어와 유아차(유모차)도 편리하게 탑승 가능하도록 개조된 리프트 차량으로, 이용 대상은 장애인, 만 65세 이상, 임산부, 만 8세 이하 및 동반 관람객이다.


□ 청와대 셔틀버스는 5월 17일까지 일 평균 1,600명 이상의 시민이 탑승하여 누적 이용객 수 12,857명을 돌파하였으며, 특히 고령 이용객의 수요가 많았다.

○ 고령의 부모님을 모시고 나온 시민은 “도보로 관람해야 하니 부모님께서 오래 걸으셔야 해서 부담이었는데 차량이 지원되어 입구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.”라고 소감을 전했다.


□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은 경복궁역과 청와대를 왕복하는 1개 노선으로, 경복궁역 출발 차량은 10시부터 17시까지, 청와대 출발 차량은 10시 30분부터 19시까지 운행한다.

○ 경복궁역 승하차 위치는 지하철 4번 출구 근처로, 휠체어·유아차(유모차) 사용자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자는 경복궁역 지하 1층에 있는 4번과 5번 출구 사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나오면 편리하다.

○ 청와대 승하차 위치는 청와대 연무관 앞으로, 가장 가까운 출입구인 영빈문을 통해 청와대로 입장할 수 있다.

○ 기본 운행 간격은 30분이며, 경복궁역-청와대 방향 차량은 청와대 입장 1시간 전부터 탄력 운행하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.


□ 한편,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4월 다누림투어 운영을 재개하여 ▲계절 특화 꽃구경 코스 ▲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연중 상시 코스 ▲현대자동차 협업 서울-경기 코스 등 다양한 코스를 선보였으며, 1,000명 이상이 예약하였다.


□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“많은 국민의 관심사인 청와대 개방에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.”라며 “청와대 순환버스(셔틀버스) 운영 이후 재개할 다누림 투어의 새로운 코스도 준비하고 있으니,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.”라고 전했다.


붙임. 청와대 관람 셔틀버스 운영 관련 사진 4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