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관광재단 SEOUL TOURISM ORGANIZA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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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(예술상생관광팀) “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봄의 순간” 서울관광재단, 시각장애인과 함께한 서울 봄꽃 여행 성료
작성일 2026-04-08
조회 117

“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봄의 순간”

서울관광재단, 시각장애인과 함께한 서울 봄꽃 여행 성료


 - 서울관광재단, 영등포구와 3년 연속 협업... 4월 3~7일 5일간 운영

 - 시각장애인 포함 총 159명 참여... 전년 대비 규모 대폭 확대

 - 청각·촉각·미각 활용 체험 및 서울달 탑승 등 이색 프로그램 운영


□ 서울관광재단(대표이사 길기연)은 영등포구와 협업하여 ‘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봄꽃 동행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’을 지난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.


□ 양 기관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, 장애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.


□ 이번 행사는 ‘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’와 연계하여 기획되었으며, 재단은 전문 현장영상해설사를 파견하고 영등포구는 코스 기획 및 운영, 참가자 모집을 담당했다.

  ○ 현장영상해설은 시각장애인의 이동을 돕는 동선 안내뿐 아니라 공간과 풍경을 청각·촉각 중심으로 전달하는 전문 해설 서비스다.

□ 올해는 전년도 높은 만족도를 반영하여 참여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.   ○ 시각장애인 참여자는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83명으로 증가했으며, 활동보조인과 현장영상해설사를 포함해 총 159명이 이번 봄꽃 동행에 참여했다.


□ 프로그램은 여의서로 벚꽃길 약 2km 구간에서 15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, 참가자들은 현장영상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봄꽃 축제를 경험했다.

  ○ 거리공연 버스킹, 봄꽃 등 3D 촉각 모형 체험, 벚꽃 촉각 체험 등 다양한 감각 기반 콘텐츠가 운영되었다.


□ 또한 일정별로 서울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.

  ○ 4월 3일, 4월 6~7일: ‘한강르네상스호’탑승체험

  ○ 4월 4~5일: 계류식 가스기구 ‘서울달’ 탑승


□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준현씨는 “비록 보이지는 않아도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촉각 체험을 통해 벚꽃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”며, “특히 서울달을 타고 하늘 위에서 느꼈던 해방감은 잊지 못할 경험”이라고 소감을 전했다.


□ 이윤화 서울관광재단 예술·상생관광팀장은 “무장애 관광에 대한 시민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”며, “앞으로도 서울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고 모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

붙임. 사진자료 4부.  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