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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(예술상생관광팀) 낮에는 전국여행, 밤에는 서울야경…‘지역관광 안테나숍’ 한층 풍성해진다
작성일 2026-08-24
조회 230

낮에는 전국여행, 밤에는 서울야경…

‘지역관광 안테나숍’한층 풍성해진다


루프탑 목~토요일, 안테나숍 토요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…야간관광 거점 조성

- 로컬 관광·문화 체험 내국인까지 확대…지역 특색을 활용한 월별 원데이 클래스 운영

- 10월 21~25일 7개 지자체 공동 팝업… 지역별 관광자원과 미식 한자리에

- 1,088㎡ 규모 루프탑, 민관 협력‧공익 행사 공간으로 개방… 상생관광 콘텐츠 확대



□ 서울 도심에서 전국 각지의 관광‧문화‧미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‘지역관광 안테나숍’이 운영시간 연장과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통해 한층 풍성해진다. 서울시청 인근에 위치한 지역관광 안테나숍(중구 세종대로 119)은 지하 1층 전국여행관, 지상 1층 전국굿즈숍, 옥상 루프탑으로 구성된 도심형 지역관광 거점이다.

  ○ 현재 강원·경기·경북·안동·광주전남·전북·제주·충남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. 전국여행관에서는 참여 지역의 관광정보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, 전국굿즈숍에서는 관광상품과 기념품을 전시·판매한다.

  ○ 1,088㎡ 규모의 루프탑은 지역관광 팝업과 관광·체험행사가 열리는 열린 공간으로, 서울성공회성당과 광화문 일대의 도심 경관도 조망할 수 있다.

□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▲루프탑 및 안테나숍 야간 운영 ▲내국인 대상 로컬 체험 프로그램 확대 ▲가을 로컬 합동 팝업 개최 ▲민관 협업을 통한 루프탑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한다.


□ 먼저, 루프탑은 매주 목~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해 도심 야경을 즐기는 공간이자 야간관광의 안내·출발 거점으로 운영한다.

○ 야간 도보관광과 러닝크루, 런트립, 야간투어 등의 집결·출발 장소로 활용하고, 덕수궁·광화문광장·청계천 등 주변 명소의 야간관광 코스를 안내한다. 특히 서울도보해설관광 정동·덕수궁 2개 코스의 출발지를 안테나숍으로 변경해 9월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, ‘7979 서울러닝크루’ 등 기존 야간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간다.

○ 전국굿즈숍과 전국여행관도 8~10월 매주 토요일에 한해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해 주말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.


□ 외국인 중심으로 운영해 온 로컬 관광·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내국인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.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지역의 특색 있는 소재를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.

○ 프로그램은 ▲8월 강원 커피 취향 찾기 체험 ▲9월 전남 그린티 캔들 만들기 ▲10월 경기 세라믹 가드닝 ▲11월 제주 시트러스 스틱 만들기로 구성된다.

○ 내국인과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각각 월 1회 운영하며, 회차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.


□ 오는 10월에는 7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관광 공동 팝업을 개최한다. 상반기 1만여 명이 방문한 지역 미식 팝업 ‘로컬트립 맛;잇다’에 이어, 10월 21일(수)부터 25일(일)까지 5일간 지역의 관광과 미식을 함께 소개한다.

○ 안테나숍 참여 지자체 중 7개 지자체가 관광 홍보 부스와 로컬 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, 지역별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.


□ 참여 지자체와 민간 브랜드, 관광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루프탑에서 열리는 관광·체험 행사도 다양화한다.

○ 참여 지자체와 지역축제·미식·관광상품을 연계한 공동 팝업을 운영하고, 민간·공공기관의 지역관광 관련 프로젝트와 행사를 대상으로 공간 활용을 지원한다.


□ 체험 프로그램 신청과 루프탑 공간 활용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지역관광 안테나숍 공식 인스타그램(@antennashop_seoul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
□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은 "이번 연장운영과 신규 프로그램은 내국인도 로컬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문턱을 낮추고, 주말·야간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"며, "10월 지역관광 공동 팝업 등 지자체·민간과의 협업도 꾸준히 넓혀가면서, 안테나숍이 방문객에게는 다채로운 체험을, 지역에는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주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"고 말했다.


□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“지역관광 안테나숍은 관광객에게는 전국의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창구이자, 지역에는 관광자원을 서울에서 알릴 수 있는 연결점”이라며, “낮에는 전국의 다채로운 로컬 콘텐츠를 경험하고, 밤에는 서울의 도심 야경을 즐기며 야간관광을 시작할 수 있는 안내·출발 거점으로 운영해 서울과 지역을 잇는 상생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