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관광재단 SEOUL TOURISM ORGANIZA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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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(MICE마케팅팀) 서울을 찾는 MICE 발길, 이제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 서울시, 파트너 지자체와 공동 MICE 팸투어 성료
작성일 2026-06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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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을 찾는 MICE 발길, 이제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

서울시, 파트너 지자체와 공동 MICE 팸투어 성료


6. 15.(월)~6. 20.(토) 서울·광주·전남·충남·충북 등 5개 지역 MICE 팸투어 개최

- 동남아·중화권 MICE 여행사 관계자 국내 초청 서울·지역 주요 관광·MICE 자원 홍보

- 기업회의·인센티브 단체 상품 개발, 체류일 및 소비 증대로 유치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


□ 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(대표이사 길기연)은 지난 6월 15일(월)부터 6월 20일(토)까지 광주광역시, 전라남도, 충청남도,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하여 MICE 팸투어를 진행했다.

  ○ 이번 팸투어는 MICE 산업 기반 지역 상생 및 균형발전을 위한 ‘PLUS CITIES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,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광주, 전남, 충남, 충북 4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했다.

  ○ 시와 재단은 2019년부터 PLUS CITIES 사업을 통해 11개 시·도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MICE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. 지난해에는 서울·지역 연계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행사 79건을 지원해 외국인 4,514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.

       ※ MICE(마이스): 기업회의(Meeting), 포상관광(Incentive), 컨벤션(Convention), 전시회‧국제이벤트(Exhibition)

       ※ PLUS CITIES 파트너 지자체(11): 강원, 광주, 경기, 경남, 경북, 대전, 인천, 전남, 전북, 충남, 충북


□ 이번 팸투어는 해외에서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를 송출하는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과 지역의 대표 MICE 인프라 및 관광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.

  ○ 참가자들은 첫날 서울 일정에서는 ▲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앤 서비스드 레지던스의 ‘쟈뎅 디베르’, ▲JW메리어트 호텔 서울, ▲전통문화 복합공간 삼청각, ▲2026년 서울MICE얼라이언스(SMA) 유니크베뉴 분과 신규 회원사인 카르디아 등을 방문하여 서울의 특색 있는 MICE 베뉴를 경험했다.

       ※ 유니크베뉴(Unique Venue): 전형적인 컨벤션 센터와 호텔의 대안적인 행사 장소로서 행사 개최지의 고유한 컨셉이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. 현재 SMA에는 58개 유니크베뉴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.


  ○ 특히 서울 도심 속 럭셔리 호텔 베뉴부터 전통문화 공간, 프라이빗 이벤트 공간까지 다양한 형태의 행사 개최지를 둘러봤다. 기업회의·인센티브 관광 단체 수요에 맞는 서울의 다양한 MICE 인프라와 서비스를 경험하며 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.

  ○ 이후 참가자들은 충북 고인쇄박물관에서 한국의 인쇄문화를 살펴보고, 전남 여수 해상 케이블카와 순천 낙안읍성을 방문하여 해양·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둘러보았다. 또한 광주 이이남 스튜디오와 충남 선샤인 스튜디오를 방문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및 콘텐츠형 관광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.

    ※ 지역별 세부 코스: (충북) 그림책정원 1937, 청주 고인쇄 박물관, 청남대 (전남) 예울마루, 여수 케이블카, 스카이타워, 순천만국가정원 (광주) 미광의상실, 10년 후 그라운드, 이이남 스튜디오, 국립아시아문화전당, 전일빌딩245, 전통 문화관 (충남) 정림사지 오층석탑, 선샤인 스튜디오, 해미읍성


□ 팸투어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소재 여행사 관계자는 "서울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"며 "향후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를 대상으로 서울과 지역을 연계한 상품을 적극 검토할 계획"이라고 말했다.


□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“국내 MICE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서울과 지역이 보유한 MICE 인프라와 관광자원의 매력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협업하고, 이를 통해 재방문, 체류일, 소비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한다”며

“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PLUS CITIES 사업을 발판으로 서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MICE 생태계를 조성하고,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으로 대한민국이 매력적인 MICE 국가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


붙임: 2026 PLUS CITIES 공동 팸투어 사진 자료 6부.  끝.